1994년부터 해온 월요성경공부를 5월 27일 월요일부터 기도회로 전환합니다.


거룩한 부흥이 임박한 이때에 말씀의 지식보다는 더 많이 기도하기 위하여

기도함으로 하늘나라의 거룩함과 권능이 모든 주님의 교회에 임하도록 기도회로 전환합니다. 


그동안 협회에서 전도만하고 성경공부만을 하던 이들중에  귀신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기도하지도 않고 순종하지도 않는 지식을 가지고 아주 독성이 강한 외식을 하면서 

남의 죄와 허물을 공격하여 교회안에 주님의 사랑을 잃어버리게 하는 율법주의자들이 창궐하는 일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기후이변과 전쟁과 흉흉한 소문이 많이 들리는 어느 모로 보아도 만물의 마지막 때인 이때에...

우리나라도 죄를 짓고 그것을 부인하는 자가 정치가도 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오히려 악인들이 득세를 하고 잘 되는 현실에 하나님이 진노의 칼이 머리위에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회개가 없어진지 오래되고 회개를 싫어하고 회개를 하지 못하게 교인들을 향하여 권력을 휘두르기도 하는 교회가 된 지 이미 오래 되었고 거룩함을 상실함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었음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 긴박한 위기의식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잠자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제는 자는데서 깨어 일어나 마귀의 모든 궤휼을 물리치고 주님의 신부로서 거룩하고 정결한 교회로 단장 되어야 할 때입니다. 


주님이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하루속히 회개함으로 말미암는 거룩한 부흥을 주시도록 그래서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전세계적인 거룩한 부흥이 일어날수 있도록 전혀 기도에 힘쓰는 모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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