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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ta A. Regala
Attending this seminar makes me realize that God never stops giving his pardon and cleansing for his children who sincerely repent and want to have a holy living. The four-day seminar transformed my heart, to value others and welcome new brothers & sisters in Christ. I appreciate the Korean brothers who lovingly shared the message of atoning life. When I go home, I will definitely share the message to my husband and children. The message is an eye-opener for me – to repent (confess and repent) every wrong thoughts, doing and harsh words that came out from my lips. I thank God for the songs – they inspired me a lot. The lyrics speak to my soul. Praying to have an annual seminar like this. By the grace of God, I will surely attend. (that time, it will be with my husband) Praise God! God bless the work of your hands.
칼로타 레갈라
이번 집회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의 그의 자녀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거룩한 생활을 살기 원할 때에 용서하심과 죄를 씻어 주심을 절대로 멈추지 아니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4일간의 세미나는 나로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귀히 여기며 그리스도안에서 새 형제와 자매들을 환영하도록 나의 마음에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속죄생활의 말씀을 전하여 준 한국의 형제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나의 남편과 아이들에게 이말씀을 확실히 전할 것입니다. 그 말씀들은 나의 눈을 열어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모든 나쁜 생각과 행동과 나의 입을 통하여 나아가는 사악한 말들을 회개하고 자백하게 하였습니다.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 찬송가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와 같은 세미나가 매년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빠짐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 때에는 나의 남편도 그러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들이 행한 모든 일에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Reby Valdez Santos
I thanked God because I learned how to repent in the wrong things I have done. Thank God because I learned how to forgive. God surely lift up all the burdens in my heart. Thank you Lord because I am finally free in all my burden inside my heart. Thank you Lord because I truly experience your love. Thank you for the people whom you use in this seminar. If we are living with out God indeed our life will suffer. God loves never ceases. All we need to do is to humble ourselves and repent and surely God will forgive us. Thank you Jesus!
레비 발데즈 싼토스
내가 행한 잘못된 것들을 어떻게 회개하는지를 배웠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어떻게 용서를 하는지도 배워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에 모든 짐들을 확실히 들어 올려 주셨습니다. 나의 마음속에 모든 짐으로부터 마침내 자유함을 얻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미나에 당신이 쓰신 모든 사람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없는 생활을 산다면 우리의 삶은 고달플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겸손하게 회개하면 하나님이 확실히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것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Marilyn Pereira (Honzon Int'l Ministries Church)
This 4-day seminar brought me to a deep conviction of repenting for all the sins I have committed in my whole life. I realized and God reminded me of these sins: 1) I thought I was a good wife. I keep pointing my finger to my husband for being addict? But God made me realize I was the one who pushed him to that sin. I was not a good steward of what was entrusted to me. I acted superior to him. 2) I used to hit my children when they were young. Now I see my eldest son hitting his kids and it hurts me. I realized because of me I imparted anger/hurts/pain in his heart. 3) For withholding my tithes and offerings for the Lord, that made me a thief. Father God, I ask forgiveness and repenting for all of these sins. Holiness is admitting and accepting that you have sinned. Living a godly life of repenting daily. Peace is in me right now. Thanks EAFJ People.
메릴린 페레이라
이번 3박 4일의 집회는 나의 평생에 지은 모든 죄에 대한 깊은 책망을 받고 회개하도록 인도했습니다. 내가 깨닫고 하나님이 나에게 생각나게 하신 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는 좋은 아내인줄 알았습니다. 내 남편을 보고서 중독자라고 손가락 질 하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바로 그를 그런 죄를 짓도록 로 내 몰은 사람이라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맡기신 것에 대하여 선한 청지기가 아니었습니다. 내 남편보다 낫다고 행동했습니다.
2) 내 아이들이 어릴 때 나는 그들을 습관적으로 때렸습니다. 지금 나는 내 장남이 자기의 아이들을 때리는 것을 볼 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나는 그것이 나때문이며 내가 그의 마음에 분노와 상처와 고통을 주었기 때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주님께 드리는 십일조와 헌금을 떼어 먹었습니다. 그것은 나를 도둑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모든 죄를 회개하오니 나를 용서해 주세요. 거룩함은 우리가 지은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속죄하는 경건한 생활을 사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이제 평화가 있습니다. 예수전도협회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Ptr Paz Formanes
Praise ye the Lord that we attended the seminar. Thank you Lord that you reveal that I am such a sinner even though I am a pastor of a church. The Holy Spirit really touched me and made me repent to the Lord. I know God forgives sins. In this four-day seminar, I really opened my heart to the Lord. God love us with agape love. God loves sinners and he stretches his arms to everyone who repent. Thank you Lord.
파즈 폴마네스 목사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한 교회의 목사지만 제가 어떠한 죄인인지 밝혀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정말 나를 감동하시고 주님께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죄를 용서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이번 4일의 집회를 통해 나는 진심으로 내 마음 문을 주님께 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가페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사랑하시며, 회개하는 모든 자들에게 그의 팔을 벌리십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
Betty Mendez
I‘m so grateful to the Lord because I was one of the many people who have been invited to this seminar. In this seminary I fully experience the Holy Spirit and how I am being forgiven. Before I am sinning in heart and in mind and I keep hiding it from others. Because of the Holy Spirit I am forgiven and set free from the burden of sin and from my sin and dissatisfaction to my children and husband. Thank you Lord for the Speakers and to the organizers. My children cannot forgive my husband because of me, now I forgave my husband I pray that my children can forgive their father too even he did not give all the obligations to his children.
베티 멘데즈
저는 이 세미나에 제가 여기에 초청받은 사람 중에 한명임을 인하여 주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집회에서 저는 성령과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았는지를 충만히 체험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내 마음과 생각으로 죄를 지었고 그 죄를 사람들에게 숨겼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역사로 저는 용서받았고 죄 짐에서부터 그리로 내 죄로부터 해방되었으며 저의 남편과 아이들에게 가지고 있었던 불만으로서 부터도 해방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하신 분들과 이 모임을 위해 수고한 분들을 인해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 때문에 제 자녀들이 제 남편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제 남편을 용서했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가 아이들에 대한 모든 의무를 소홀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아이들도 그들의 아버지를 용서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Ptr Rosario Q. Reansales
How blessed being a child of God. God called me as his own. He saved me with his Agape love.
I thank the Lord for this big blessing for me to join in this seminar with Korea ministers and others servants of God. Back to the Cross, only Jesus how rules, the mighty God. I experience wonderful fellowship with Korean brothers. How humble are they down to earth, crying ministers because they feel the love of God in their heart. I experienced comforting of the Holy Spirit, touch my heart deeper to confess all of the sins that I hide many years. I have freedom, free from all my guilts. Always remembering the Cross of Calvary, I no longer live by myself, but Christ lives in me. Thank you Lord that I experienced the good accommodation at the hotel, the food, and the harmony of the korean ministers and the pastors and leaders. All of the teaching has great impact on me – to show the love of God through Jesus Christ: the Ten Virgins, and the parable of Talents and many more. Glory to the Father that I chose to be a part of his kingdom. God will be always be the first to me. Thank you, Lord, thank Korean ministers, you were such a blessing to all of us. I never forget this event, it is a treasure coming from heaven. Amen (Pray for me and my children, I am a window, and handling a church – I am the one to take over)
로사리오 레안쌀레스 목사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하나님이 나를 그의 소유로 부르시고 그는 그의 아가페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오신 사역자들과 또 다른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이 집회에 참석한 것은 커다란 축복이었고, 이를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로 돌아가자" 오로지 주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한국의 형제들하고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정말 티끌과 같이 겸손하고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는 사역자들이었습니다. 저는 성령님의 위로하심을 체험했고 성령께서 내 마음을 정말 깊이 감동시키셔서 내가 여러해동안 숨기고 있던 모든 죄를 자백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모든 정죄함으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항상 갈보리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이제는 내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또, 이렇게 좋은 시간을 호텔에서 갖고 음식도 맛있고 또 한국에서 온 형제들과 필리핀 목사님들이 조화됨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가르침은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열처녀의 비유, 그리고 달란트비유와 그 외에 더 많은 것들입니다. 내가 그의 나라에 한부분으로 선택된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항상 첫 번째가 되실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한국목사님들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일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보화입니다. 아멘(저를 위하여 제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나는 과부이며 교회를 맡아서 목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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