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고는 계시지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은 광야입니다.

마귀가 예비한 곳은 세상입니다.

광야는 양육을 받는 곳입니다.

세상은 일하는 곳입니다.

광야는 훈련소입니다.

세상은 전쟁터입니다.


양육을 받지 못하면 일하지 못합니다.

영적인 지진아요 미성년자요 앉은뱅이이기 때문입니다.

광야는 우리의 영혼이 양육을 받는 곳입니다.

그곳은 절대장소요, 일천이백육십일은 절대 시간입니다.

그장소와 그시간이 필요충분조건이 갖추어져야 영적인 전투력을 가진 십자가 군병으로 양육을 받는 것입니다.


세상은 전쟁터입니다.

우리의 원수 마귀와 싸우는 곳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승리만이 필요합니다.

패배는 용납이 안되는 곳입니다.

특별히 믿는 우리들에게는 패배란 있을수 없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보다 더 강하고 세상은 우리의 영혼을 그냥 놔두지를 않는 곳입니다.


광야는 훈련소입니다.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야 곧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영적인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아야 나가 싸울수 있습니다.

훈련받지 않은 병사는 즉시 희생됩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양육을 받지 못해서 날마다 패배가 일상이 되는 생활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광야가 아닙니다.

교회는 여자입니다.

교회는 십자가 군병의 집합체입니다.

각사람이 각자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인 광야에서 얼마나 양육을 받았느냐가 교회를 강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각사람은 광야로 도망가야 합니다.


도망갈 때에 도망가야 삽니다

도망갈 때를 놓치면 살수 없습니다.


나혼자의 힘으로는 마귀도 세상도 죄도 이길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에서도 여자혼자서 사는 것은 힘든 것과 같이 이세상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 함께 하심이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도망가서 하나님의 양육을 받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원수마귀를 이기는 생활을 살수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새해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을 찾아서 들어 갑시다.

그동안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을 멸시한 죄를 회개합시다.


뒤를 돌아 보면 지금이 가장 늦은 때입니다.

앞을 바라보면 지금이 가장 빠른 때입니다. 

 

마귀의 예비한 세상에서 살면서 준비되지 못한 채 패배를 다반사로 하여 살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광야에서 믿음을 준비함으로 마귀를 이기는 삶을 살겠습니까?


생각하십시요.

마귀는 우리보다 강합니다.

마귀보다 강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의 남은 인생은 뻔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제라도 광야로 도망가서 마귀를 피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믿음으로 양육을 받읍시다.

한사람도 빠짐이 없이.....


이사실을 알기만하지 말고 주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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