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부터29일까지 제직세미나가 있습니다. 

가정의 모든 어려움은 죄를 짓고 용서받지 못하여 거룩함이 없음으로 오는 것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에 먹고 사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가인이 형제에게 죄를 지어 동생을 죽였을 때에는 땅에서 저주를 받아 유리하며 방황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노아의 세째 아들 함이 아버지의 죄를 형들에게 말하여 율법주의자가 되고 죄를 지었을 때는 그의 자식 가나안이 저주를 받아 모든 이방종교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온 가정이 자자손손이 하나님을 등지고 떠나간 것입니다.

그 결과 함의 아들 가나안은 형제들의 종들의 종이 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함의 아들 가나안이 셈의 종이 되고 야벳의 종이 된 것이 역사내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부모가 거룩함이 없으면 자녀들이 방황합니다. 

목사가 거룩하지 않으면 교인들이 방황합니다. 

홉니와 비느하스 때에도 그랬습니다. 

가정은 거룩해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형통하며 자녀들도 반듯하게 자랍니다. 자녀들이 거역하고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비뚜로 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내 모습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서는 가정이 순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순결도 없고 거룩함도 없는 가정은 어지러운 죄의 소굴이 되어 모든 식구들을 고통에 빠뜨리고 자녀들로 멸망길을 가게 합니다. 솔로몬이 각 나라 우상을 섬기고 거룩함을 잃어버린 결과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습니다. 르호보암은 아버지때문에 멸망길을 가고 나라가 둘로 쪼개어 졌습니다. 

교회가 거룩함이 없고 교회안에 세상의 더러움이 가득한 것은 거룩하지 못한 가정이 교회를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거룩하지 않으면 교회도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구원받은 영혼들의 가정을 거룩하게 하시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하십니다. 

지난 8월부터 제직세미나는 가정을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오랫동안 해결받지 못했던 영혼의 더러움을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받아서 거룩함을 회복할 때에 거기가 개인과 가정과 교회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시작점이 됩니다. 

일시 : 9월 26일(월)-29일(목)

장소 : 예수전도협회 강의실 

회비 : 15만원 (숙식제공) 

     온라인 참석 12만원(MP3제공), 해외 120 USD

준비물 :성경 찬송 개인세면도구

사전등록 필수 : 오프라인에 한하여 자체 거리두기를 실행하고자 하오니 사전등록과 회비납부를 선착순으로 실시합니다.

문의 및 사전등록 전화 : 032-471-8033-4

회비 납입 구좌 : 농협 355-0053-6319-13 예금주 : 예수전도협회

                     국민 164501-04-378370 예금주 : 예수전도협회

               해외송금 : 신한은행(Shinhan bank) 계좌번호--180-002-651077 예금주--Lee, yubin

                                  신한은행 swife code--shbkkrse 신한은행 전화번호--82-2-3449-8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