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옥토중앙교회 김영길 목사님 교회에서도 귀신들이 쫓겨나고 교회가 깨끗해지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집사들 여러명이 귀신에 들려 고통을 했는데 다 고침을 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설에 다니러 온 집사님의 아들이 귀신에서 해방되고 나서 즉시 그의 아버지도 귀신들린 사실을 아들이 말해주었는데 자기는 멘탈이 강해서 귀신같은 것 안 들린다고 부인을 하던 집사가 목사님이 귀신이 들린 사람의 증상을 말해주니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이 귀신이 들린 것을 시인하고 기도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 즉시 귀신이 쫓겨나고 표정이 환해지며 기쁨이 가득한 얼굴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가정은 여집사님도 얼마전에 귀신이 나감으로 온전히 거룩하고 깨끗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김 목사님에게 이제 다 나간거냐고 물으니 아직도 있다고 대답하면서 웃었습니다.  

주님이 작정하시고 교회를 깨끗하게 하는 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귀신에게서 해방된 사람들마다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찾아 오고 몸의 아픈 곳이 없어지고 지병이 다 낳고 잠을 깊이 자는 은혜를 받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거룩한 주의 종들을 통해서 영혼을 구원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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