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이윤상집사님 글을 봤어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고 소름이 끼쳐요

이집사님이 고백한대로 주님이 저에게도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눈물이 나요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이와같이 해 주셨으면 해요

(*.154.7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