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집중코스는 히브리서 강해 입니다.

지난해에도 집중코스에 히브리서를 하였지만 한층 증보되고 강화된 내용으로 히브리서를 다룹니다. 


영생을 얻은 것과 영적인 생활을 사는 것은 동일하게 중요한 것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이며 거룩한 생명입니다. 

영적생활은 거룩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생활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영생을 얻은 값이 삶속에 나타나고 죄를 이기고 자아를 이김으로 세상을 이기고 세상에서 번성하는 생활을 사는 것을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의인이 죄를 안지어서 거룩하게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속죄함을 받아서 거룩한 생활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광야의 이스라엘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기 위하여 율법을 주시고 레위기의 속죄제사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레위기에서 믿는 사람의 생사화복이 속죄로 거룩한 생활을 사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속죄를 하지 않으며 7Χ7Χ7Χ7배의 재앙을 내려서 망하게 하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그것은 2401배의 재앙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스라엘은 그렇게 속죄를 게을리하고 폐지하고 대신에 우상을 섬김으로 모든 고통을 받다가 멸망의 길을 갔습니다. 

그러나 노아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같이 속죄생활을 배우고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번성하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교회생활을 살았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 교회생활이 아닙니다. 교회생활다운 교회생활은 속죄생활을 함으로 세상을 이기고 정복하며 세상에서 번성하는 생활을 사는 것입니다. 


아무도 어디에서도 속죄를 가르쳐 주지 않는 세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속죄는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속죄는 성령님만이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속죄가 날마다 일상의 생활이 됨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아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과 자녀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은혜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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