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아 알지니라"는 이전 세대에는 찾아 볼수 없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다니엘서 9장 24-27절의 칠십이레의 예언에 대한 책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심의 예언에 대한 모든 거짓말들은 다니엘의 칠십이레의 예언을 왜곡함에서부터 온 것들입니다.

그것은 이단들과 거짓선지자들과 거짓 역사학자들 그리고 무지한 교회가 합작하여 외곡하여 낸 마귀의 교활하고 은밀한 궤계로부터 온 것들입니다. 

다니엘이 예언한 대로  로만캐톨릭이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을 부인하고 자기들이 교회를 다스리기 위하여 "때와 법을 변개"(단7:25)시킴으로 가능해진 거짓말들이 많은 신학자들을 궤휼에 빠지게 한 것입니다. 거기로부터 잘못된 종말론과 거짓선지자들과 이단들의 거짓말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세가지 무기를 가지고 예언의 말씀을 왜곡하는 일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그들은 성경의 원문을 훼손하고 그의 번역을 그릇되게 함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둘째는 무지함으로 때로는 고의적으로 예언의 역사적인 성취를 무시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만들었으며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에 대한 자기들의 거짓말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는 하나님의 말씀은 다 짝이 있기 때문에 성경 66권의 말씀을 가지고 예언을 풀어야 함에도 그것을 철저히 배제하고 사람이 자기생각에서 난 것들을 말하는 자의 적인 해석과 일부러 고의적으로 말씀을 상징화시켜서 비유로 푸는 거짓말들을 한 것들입니다.


오늘날 이단들의 종말론은 이와같이 교회안에 있는 거짓말이 배경이 되고 확대된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안에서 역사한 악하고 어두운 세력인 마귀가 그원인을 제공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교회의 연약함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깨달아 알지니라"와 같은 책은 이전에는 전혀 없던 유일한 책입니다.


다니엘서 칠십이레의 예언에 자행된 원문의 훼손과 잘못된 번역을 다 복원을 시켜서 해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악한자들이 자행해 놓은 역사적인 왜곡을 바로 잡았습니다.(특히 안스테이연대기와 지나간 세대에 깨어 있었던 아이작 뉴턴이나 필립 머로우같은 소수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역사적인 기록과 또 세상의 역사가들의 기록을 다각도로 조명함으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역사속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증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칠십이레 예언을 신구약 성경육십육권의 말씀을 가지고 해석을 했습니다. 


마귀는 이책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눈을 뜨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안에서 헛된 종말론을 가르친다고 하는 거짓선지자들은 이책을 증오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하고 있는 거짓말과 천박함이 드러나고 그들이 종말론을 가지고 하는 돈벌이에도 지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밖에 있는 이단들은 이 책을 무서워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근거없는 거짓말로 사람을 가리지 않고 두려움에 빠지게 함으로 혹세무민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의 돈을 빼앗아 감으로 이를 삼는 악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다른 책들도 의도적으로 원문을 훼손하고 고의로  번역을 악하게 해 놓은 것이 많이 있지만 특히 요한계시록은 그의 성경번역자체가 무수히 잘못된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여러군데서 헬라어시제를 무시한 채 번역을 함으로 마귀가 번역단계에서부터 거짓말을 가능하도록 해 놓은 책입니다. 

중세시대에 교회안에 있는 마귀는 가능하면 성경원문을 훼손하려고 했으며(그들은 히브리어의 구약과 헬라어의 신약을 라틴어로 번역을 했다가 그것을 다시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번역을 하면서 빠뜨릴 것은 빠뜨리고 삽입할 것을 삽입함으로 원문을 훼손하였다) 그것이 불가능하면 성경번역을 틀리게 함으로 교회를 혼란가운데 빠뜨린 것입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났지만 종교개혁자들중에 캐톨릭사제출신의 사람들은 보는 눈이 어둡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그대로 용인하고 계승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잘못 번역된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해석을 했으니 그결과가 오죽했겠습니까?

다니엘 스텔레는 일백년전에 말하기를 헬라어 시제를 고려하지 않고 해석한 주석책들은 다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새로 나오는 요한계시록은 잘못된 번역을 헬라어 문법으로 바로 잡고 그것에 근거하여 해석을 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요한에게 말씀하신 "장차 될 일"을 그동안의 역사속에 이루어진 사실에 근거하여 해석을 합니다.

그리고 신구약 성경 육십육권이 있는 말씀으로 성령의 가르쳐 주심과 일일이 말씀하나하나를 연결해 주심의 역사로 해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임의로 하는 무리한 해석이 하나도 없고 읽을 때에 성령의 가르쳐 주심의 역사로 아 과연 그렇구나라는 생각에 심령이 시원해지는 것을 지나간 오랜 시간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했던 말씀의 해석입니다.


요한계시록 1권이 4월에는 탈고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그리고 깨달아 알지니라는 영문번역이 완료되어 교정을 보는 가운데 있습니다.

영문번역본이 속히 빛을 볼수 있도록 이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깨달아 알지니라"를 먼저 읽어 두어야 예언서를 보는 눈이 열리기 때문에 먼저 "깨달아 알지니라"를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책이 두꺼워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분들도 더러 있지만 일단 주님이 깨달아지는 은혜를 주시면 어떤분들의 말과 같이 두번도 읽고 세번도 읽게 됩니다.


앞으로 다니엘서와 에스겔서에 대한 왜곡된 해석도 바로 잡는 책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소선지서에 대한 잘못된 해석들도 바로 잡게 될 것입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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