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의 친구되는 목사님이 그 분에게 종말론에 대하여 잘 알 수 있는 책이 없느냐고 문의를 했답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은 그 친구에게 "깨달아 알지니라"라는 책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소개의 말을 해 주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종말론에 관한 모든 것이 한번에 깨끗하게 정리가 됩니다"


그 친구 목사님은 "깨달아 알지니라"를 두 권을 사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에 전화가 걸려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아주 흥분을 해서 말을 했답니다.


"이세상의 종말론 학자들은 모조리 싹 XX 버려야 합니다"


그 말은 상당히 과격한 말이었지만 그동안 잘못된 종말론에 얼마나 많은 혼란과 고통을 겪었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 하는 마음에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이세상에 지금까지 나왔던 기존의 종말론중에는 온전한 것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그렇게 되겠지만 "깨달아 알지니라"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모든 왜곡되고 혼란스러운 종말론에서 벗어나 그 옛날 주님이 다니엘에게 명령하신대로 깨달아 아는 은혜를 주께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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