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 달 전 즈음에 올린 메뚜기와 석청의 글을 읽으시고 많은 분들이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주 긴급히 헌금을 해주심으로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고

어떤 이들은 아주 어려운 가운데서도 과부의 두렙돈과 같은 거액의 연보를 해주셨습니다.

이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그의 사역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의 역사임을 믿고 하나님께와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부탁할 것은 일만 선교를 하심에 끊임없이 꾸준히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도중에 헌금할 마음이 없어지면 어쩔 수 없지만 많은 분들이 은행에서 자동이체 기한이 끝나서 이체가 안 되는데도 이체가 되는 줄로 아시고 계신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 협회에서 일일이 왜 안하시느냐고 질문을 드리기가 아주 곤란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 일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주님의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채우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하실 때마다 변함없이 기억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154.7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