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겨울행사중에 지난주간 청소년집회때에 결국 체력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감기몸살로 기침과 가래로 아픈 목을 가지고 끙끙 앓으면서 약을 먹으면서 집회를 마쳤습니다.

아픈가운데도 주님은 영감을 풍성히 부어 주셔서 이전에 없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목회자훈련에도 그렇고 제직훈련도 이전에 전해보지 못했던 다른 각도에서 전혀 다른 말씀을 전하고 피차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청소년 집회 때에는 두가지 생명만 가지고 구원받는 문제와 속죄의 은혜를 일곱시간 집중적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과 교사들 다 은혜를 받고 마지막 시간에는 서로 회개하며 죄를 시인하고 피차에 울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에는 구원의 복음과 속죄의 은총으로 말미암는 거룩한 부흥이 오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3장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신 결과로 속죄의 은혜가 강력해질 때에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과 하나님이 그의 종으로 쓰실수 없는 허다한 사람들이 몰수히 스스로 목사가 된것을 부끄러워하는 부흥이 일어나고 장로인것과 안수집사와 교사인 것을 오히려 부끄러워 견딜수 없어 하는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실 것은 지금까지가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가 문제인 것이 다음주에는 삼천포집회가 있고 그다음주에는 연이어 설날 사경회가 있습니다. 그 다음주에는 에스겔서 사경회가 이어집니다. 틈틈이 에스겔서를 연구하여 교재를 만드는 중에 또 토막시간이지만 짬을 내어 요한계시록 1권을 쓰고 있으면서  몸이 열이라도 모자랄정도로 바쁜 상황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미국에 이윤상집사님이 깨달아 알지니라를 영문으로 번역을 완성하여 560페이지에 달하는 영문원고를 일일이 읽으면서 고쳐야하는 일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  주님이 영감을 주시는대로 홈페이지에도 글을 계속 올릴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낮과 밤의 구분이 없이 이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만날수도 없고 전화조차도 안받으면서 이 일을 하고 있지만 하루 정해진 스물네시간을 늘릴수는 없고 정한 시간에 이일을 잘 감당하도록 주님이 일일이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도록 부족한 저를 위해 이전보다 더욱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전적인 은혜가 아니면 지혜도 없고 연약한 제가 이일을 감당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154.7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