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바른해석
성령은 불이 아니다
“불길같은 주성령 간구하는 우리게....불로 불로 충만하게하소서....”
“불같은 성령 임하셔서....”
찬송가나 복음성가중에 성령을 불로 표현하는 이런 류의 가사들을 쉽게 찾아 볼수 있다. 그러나 성령은 물론 불도 아니고 불같은 것도 아니다. 그것은 성경도 알지 못하고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저질러 놓은 잘못된 것이다. 그들가운데는 뜬금없이 성령을 달라고 하면서 불로 임해달라고 소리를 지르며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지나간 수천년동안 하나님의 성령을 오해하는 것은 아주 끔찍한 저주스러운 일들을 가져 왔으며 지금도 그런 일들이 교회에서 기도원에서 일어나고 있다.
성령을 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먼저 사도행전의 오순절에 일어났던 일을 잘 모르고 오해했기 때문이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는 것이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사람에게 머물러 있더니”라고 한 말을 오해하면 안된다. 그것을 가지고 성령을 불이라고 하면 안되는 것이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은 의태어가 포함된 구문으로 눈에 보이는 모양을 묘사한 것이지 성령이 불이라는 말은 아니다. 이는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라는 말씀과 합하여 생각하면 각 사람위에 성령이 개인적으로 임한 것에 비중을 둔 표현이다. 곧 120명에게 성령이 120갈래의 불꽃같이 각사람에게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였다는 말이다. 그것은 요엘선지자가 예언한 것이 이루어진 것이며 요엘은 그의 요엘서 2장 17절의 말씀에서 성령을 부어주실 것을 예언하면서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라고 했는데 모든 육체는 “콜 바싸르”로서 “every flesh”곧 각각의 육체에 성령이 개인적으로 임할 것을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불의 혀와 같이 갈라지는 것은 불꽃의 끝과 같이 갈라지는 모양만을 말한 것이며 그것을 가지고 성령을 불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아 들을만한 쉬운 말이다. 그 날에 성령은 불꽃의 끝이 갈라지듯이 마가의 다락방에 있었던 120명 위에 개인적으로 임했다.
성령을 불이라고 왜곡된 말을 하는 것은 세례요한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면서 한 말씀을 오해했기 때문에 기인한 것이다. 그러나 슬픈 사실은 교부시대 때부터 오랜세월동안 수 많은 학자들이 오해한 요한이 말씀한 불은 성령이 아니라 심판을 말한 것을 그들이 알지 못한 것이다. 이와 같은 속임수는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것으로 그것은 사단의 역사이다.(살후 2:9,10)
(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말씀은 요한이 자기의 세례를 베푸는데 오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책망하는 말씀이며 그들은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찍혀 불에 던지울 자들이라고 책망하신 것이다. 그들은 독사 곧 사단의 자식들이며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단지 임박한 진노만을 피하기 위해서 요한의 세례를 종교적으로 이용을 하고자 했던 자들이었다.
요한은 그들에게 자기의 사역과 자기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구분해서 말씀을 전한다. 곧 자기는 백성들을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지만 자기가 증거하는 자기 뒤에 오실 그리스도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이라고 증거했다.
이 말씀은 영적인 의미를 따지지 않고도 단순하게 문맥만을 보아도 알곡이 무엇이고 쯕정이가 무엇인지를 알수 있는 말씀이다. 곧 요한이 말한 주님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것과 불로서 세례를 베푸는 것이 무엇인지를 삼척동자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씀이다.
알곡은 주님이 주시는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을 말한다. 쭉정이는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다. 알곡은 곡간에 들인다는 말씀은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과 함께 사는 교회생활을 하게 한다는 말이다. 반면에 성령을 받지 못한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진다고 한 말은 심판을 받고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을 말한 것이다. 성경은 꺼지지 않는 불을 일관되게 지옥불로 말씀을 하고 있다.(막 9:43; 눅 3:17) 그것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이다.(시 11:6; 겔 38:22; 눅 17:29; 계 14:10; 20:10; 21:8)
이것을 불세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성령을 받은 것은 불충분하고 불로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그것은 성령을 뜨겁게 받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것은 문맥도 무시하는 것이지만 성경도 하나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무식한 말을 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들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것이다.
그와 같이 불을 내리는 것은 마귀가 하는 일이다.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계 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계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먼저 나온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인데 바다는 세상을 상징하는 예언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로마제국을 배경으로 나온 캐톨릭 교권을 말하는 것이다. 또 땅에서 올라온 다른 짐승은(여기서 둘째 짐승이라는 말을 피하는 것은 처음 나온 짐승인 캐톨릭의 교권이 건재하고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있으며 나중에 나온 다른 짐승의 교권과 함께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신교교권을 말한다. 땅은 성경에서 교회를 상징하는 용어이다. 그러므로 캐톨릭이라는 교회를 배경으로 개신교가 나왔기 때문에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라고 말씀한 것이다. 큰 이적을 행하는 것은 사람들로 믿게하는 기적이 아니라 놀라게만 하는 은사주의자들이 속이는 속임수이다.
은사주의자들은 성령과 무관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행하는 속임수로 자기들이 성령을 받은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성령을 주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심지어는 하늘에서 불이 내려 온다는 말은 개신교시대 때부터 창궐하기 시작했던 은사주의자들이 교권을 세우고 확보하기 위해 거짓 기적을 일으켜 교인들을 속이는 가운데 “불 받아라”고 소리를 치고 불이 임하여 뜨거워서 펄쩍 펄쩍 뒤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것이 성령을 받은 것인 것처럼 속이는 마귀의 속임수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그들은 성령을 뜨겁게 받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불쌍하고 측은 한 일은 지금까지 기도원에서 교회부흥회에서 불을 받았다는 사람들은 하나도 예외 없이 다 악령이 그 안에 들어가서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간질발작과 여러 가지 정신병증세를 겪으면서 정신병원의 신세를 지고 많은 약을 먹으면서 힘들게 살고 있으며 식구들과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요한이 말한 불세례를 성령을 뜨겁게 받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종들이 틀림이 없다. 그들은 성경을 읽어도 그 뜻이 무엇인지도 모를 뿐 아니라 문맥이나 문법조차도 파악을 못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성경을 읽을 줄 모르는 난독증이나 독해불능의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을 해도 절대로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런 말들은 지어내는 사람들이나 성령을 왜곡해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진리를 틀리게 보고 틀리게 말을 일부러 하는 듯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귀의 역사가 분명한 것은 세상 신인 마귀가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고후 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런 사람들이 정상인이 아니라 귀신들린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내가 한다리 건너서 간접적으로 아는 사람중에 신학박사요 국문학 박사이며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능통해서 우리말 성경들 거의 모든 번역에 관여하고 감수위원으로 일을 한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파킨슨병으로 비참한 노후를 보내고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임종을 지켜본 일가친척들은 그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말하기 어려운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일생을 마쳤다고 한다.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나 간질병은 반드시 귀신의 역사임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례로 밝히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런 병은 병원에서 의사가 절대로 고치지 못한다. 환자만 더 고생을 하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사이며 장로요 또 신학자라할지라도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꺼지지 않는 유황불로 들어 갈 것이고 귀신들린 사람들의 결국도 그와 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교회안에서 조차도 어떤 사람의 지위와 유명세와 부와 선행과 학문과 업적으로 또 그가 가진 교회권력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지만 주님은 열매로 계산하시는 엄격하신 하나님이시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움을 받아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불세례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지옥불에 들어가서 그들이 원하는 불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다.
목사요 신학자이면서도 복음도 모르고 전도도 못하고-목사가 전도를 못하는 것은 그들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참으로 이상한 일이며 사도행전 교회 성도들이나 주님의 제자들이 지금 그런 사람을 교회안에서 만난다면 기이히 여길 대상임이 분명한 것이다-전도열매도 맺지 못한 사람은 가는 길이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그들의 인생 종착역이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거짓된 종교생활을 살다가 종국에는 도끼로 찍힘을 받아서 하나님께 버림받아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못에 던지움을 받는 비참한 길을 가는 것이다.
아직 로중(路中)에 있을 때에 곧 인생길에 있을 때에 아직 그 길이 끝나지 않았을 때에 그 아들이신 그리스도께 입을 맞추어야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구원을 는다.
(시 2: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입맞추는 것은 히브리어로 “나솨크”인데 헬라어로는 “프로스퀴네오”로 엎드려 절하다, 예배하다라는 뜻이다. 그 아들을 주로 삼아 그의 앞에 엎드려 절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행 2: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행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애통함으로 회개하라. 혹시 불쌍히 여기심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불쌍히 여겨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 죄인은 반드시 버림을 받는 것이 마땅한 일이기 때문이다.
(애 3:29) 입을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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