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바른해석
주님은 회개하지 않은 죄인은 사람 취급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방인들이기 때문에 개와 돼지 취급만 받을 수 있다.
주님은 두로와 시돈지방에 가셨을 때에 자신을 숨기려 하셨다.
그 이유는 오늘날도 그렇듯이 아무나 주님을 알아 보고 회개하지도 않고 자격도 믿음도 없는 사람들이 주님을 찾아 와서 도움을 구하는 것을 꺼려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은 자신을 숨기실 수 없었고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주님을 따라왔는데 그녀는 가나안 여자이며 헬라 사람이며 수로보니게 족속이었다.
그녀는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라고 소리를 질렀으나 주님은 한마디도 대꾸를 아니하시고 못들은 척 하셨다.
제자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주님에게 저여자가 조용하려면 주님이 귀신을 쫓아내 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고 하시며 끝까지 그여자를 못 본척하고 시쳇말로 쌩까셨다.
주님이 한 집에 들어 가셨을 때에 그 여자가 따라 들어와서 주님의 발 앞에 엎드리어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간구하면서 "주여 도우소서"라고 부르짖는다.
그 여자는 예수께서 다윗의 자손 곧 메시야임을 알고 믿었던 사람이요, 그 예수를 자기의 주로 고백을 하는 회개하는 믿음을 가졌지만 그의 회개는 주님에 의하여 받아 들여 지지 않았다. 그 여자는 헬라 여자요,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은 그 여자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셨다.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그 때에 그 여자는 자기를 이방개 취급을 하시는 주님에게 이렇게 말함으로 자기의 신앙을 고백했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그 때에 그 여자의 회개와 믿음이 주님에 의하여 받아 들여졌다. 주님은 그 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그리고 그 여자의 아이는 그 시로 귀신이 나가고 온전하게 되었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왜, 주님은 그 여자가 큰소리로 부르짖어도 모른척을 하셨을까? 그것은 그여자의 회개가 그리고 주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고백하고 주로 믿는 미음이 진실한지를 시험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쳐주는 기도를 쉽게하는 것은 주님을 거스리는 것이며 그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주님이 그여자를 쌩까신것같이 우리도 귀신들린 사람이나 병든 사람들이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에 주님과 같이 쌩까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사람의 때가 아니라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이다.
그것이 하나님께 신실하고 사람들에게는 신중한 주님의 일군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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