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이땅에 오셨을 때에 제 일성(一聲)이 "회개하라"는 말씀이었다.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회개를 해야 하늘나라를 선물로 받는 것이다. 

많은 성령을 받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하늘나라는 교인들이 교회를 다니다가 죽으면 가는 곳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대로 하늘나라는 우리가 가는 곳이 아니다. 
그것은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늘나라는 주님이 가지시고 우리에게 온 것이며 지금도 믿는 자에게 오고 임하는 것이 하늘나라이다. 

그것은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말하는 것이다.
하늘나라는 장소적인 천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하늘나라를 선물로 받은 사람은 그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스려 주심으로 크고 작은 문제들이 해결 되는 권능이 임하는 것이다. 

그것이 주님이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을 말씀하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이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어떤 무식한 부흥사들은 한때 이 말씀을 가지고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아서 전도하자"라고 교인들에게 따라하라고 가르치기도 했다. 
그것은 성령도 권능도 무엇인지를 모르는 무식한자들의 말이다. 
그들은 아마도 귀신이 들린 목사들이 분명한 것은 귀신이 아니면 그런 말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이 임하면  하늘나라의 권능이 임하여 그사람의 내면세계를 변화시키는 권능으로 나타나서 그사람이 변화되기 때문에 그가 그리스도를 주로 믿은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성령의 권능은 하늘나라의 권능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 하늘나라를 가지고 오신 주님에게는 하늘나라의 권능이 충만해서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시고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 내는 권능이 그와 함께 하였던 것이다.

(막 6: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그러나 주님은 아무에게나 손을 얹어 병으로 고치시지 않았다. 아무나 귀신을 쫓아 내 주신 것도 아니다. 
주님은 회개한 사람에게서 병마를 쫓아 내고 병을 고쳐 주시고 연약한 것을 다 고쳐 주셨다. 

왜냐하면 하늘나라의 복음은 회개의 복음이기 때문이다.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마 4: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그래서 주님은 많은 표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은 고을들을 책망하셨다. 

(눅 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눅 10: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눅 10: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눅 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주님이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상들은 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화가 있을것이라는 말씀은 지옥불에 떨어지는 화를 말한다. 
그들은 하늘나라를 보지도 못하고 지옥불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자의 받을 형벌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불태워지는 것이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고 영원히 타는 불이며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을 치듯이 하게 되는 곳이다. 

(막 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주님은 회개하지 않고 자신은 회개할것도 없는 의인이라고 믿는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을 여러번 말씀하셨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회개하지 않는 죄인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절대로 받지 못한다. 
그때 당시에 주님의 책망을 받았던 그들은 지금 지옥불에서 고통하고 있다. 
지금도 그와같은 사람들은 지옥불이 삼키고 있으며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이끌려 지옥불로 들어 가고 있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받지 못하는 것만이 아니라
병고침도 없고 귀신을 쫓아 냄도 받지 못하고 그냥 쓰레기처럼 지옥불로 휩쓸려 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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