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지 않고 나간 귀신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중 몇 사람이 예수님께 표적을 보여달라고 했을 때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책망하셨다. 그리고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심판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서 이세대 사람들을 정죄할 것은 그들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요나보다 더 큰 이라고 말씀하셨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주님은 누가복음에서는 표적을 구하는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고 말씀하셨다. 그이유는 표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이 표적을 행하신 이유는 죄인들이 자신이 얼마나 악하고 추한 죄인임을 개닫고 회개하게 하려 하심이다. 그래서 주님은 표적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는 것을 보고 탄식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11: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1: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1: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셔서 이땅에 하늘나라의 권능으로 표적을 행하시는 주된 목적은 자신이 악하고 음란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 말씀에 이어서 주님은 회개하지 않고 나간 귀신이 어떻게 하는지를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12: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회개하지 않고 나간 귀신에게는 그가 들어 있던 사람이 여전히 자기 집이다. 그래서 귀신은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 가겠다고 말하고 돌아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가 된 것을 보았다. 회개하지 않고 귀신이 나간 사람은 귀신이 나간것처럼 깜쪽같이 속이기 위하여 도덕적이고 율법적인 행위를 하고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때로는 못된 행실도 끊기도 한다. 절제심이 있는 것처럼 하여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성격도 온화해지는 일이 일어난다. 그렇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그의 안에 있는 귀신은 자기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와서 그안에 거함으로 나중형편이 처음형편보다 더 악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


지금까지 회개하지 않고 귀신 나가는 명령을 해서 귀신이 나간 것으로 알았던 사람들은 그 거짓된 것이 곧 드러나서 귀신이 안나간 정체가 드러났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교회안에서 부정적인 행위가 드러남으로 많은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고통에 빠뜨리는 일이 일어났다.


어떤 여자 목사는 귀신을 쫓아내달라고 해서 그의 친구 여자 목사와 함께 귀신을 쫓아 내었지만 그들 두사람도 회개하지 않고 귀신을 쫓아 내 달라고 했기 때문에 귀신이 안나가고 나가는척 했던 사람들이었다. 그후에 무슨 귀신이 들어가는 기도원에 가서 몸이 여러군데가 아프다고 안수기도를 받기도 하고 성령이 없는 모임에도 나가는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 것은 그가 회개하지 않고 귀신을 쫓아 내려고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에게서 귀신이나가는 척하고 속이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는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기도원에도 가고 표적을 구하는 안수기도도 받고 지식으로 성경을 배우는 모임에도 계속 다닌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교회안에서 가만히 있었지만 심령이 통하지 않는 모습으로 의구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면서 교회안에 거룩한 빛이 점점 밝아지면서 어두움을 감추지 못하고 하나씩 하나씩 회개하는 일이 일어나고 울며 불며 귀신을 쫓아 달라고 했을 때에 회개한 심령에 진짜로 귀신이 나가는 일들이 최근에 여러 사람들에게서 일어났다


이전에 기도를 했어도 귀신이 나가지 않은 것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상인과 같이 귀신들린 사람도 회개해야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일들을 수없이 많이 보게되었다. 그래서 두 번째 세 번째로 귀신이 나가게 된 것이다. 이와같이 회개하지 않고 귀신이 나간척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일곱귀신을 불러 들이는 악인이 되어 나중형편이 처음보다 더 악하게 되는 일생을 자초하는 것이다. 


이제는 회개하지 않고 일부러 귀신이 나가는척하는 일에 속았던 것이 지나간 과거에 족하다. 앞으로는 절대로 속지 않을 것이다. 아니 주님이 속지 않게 해 주실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더럽고 추악하고 교활한 귀신의 속임수에 다시는 넘어 가지 않을 것은 우리는 주님이 말씀하신 회개하지 않은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는 말씀을 믿기 때문이다.


회개없이는 믿음도 없다. 믿음이 없이는 구원도 없다. 회개하지 않고 속임수로 나간척하는 귀신이 설자리도 없고 피할자리도 없다. 복음의 거룩한 빛앞에 모든 것이 벌거벗은것처럼 드러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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