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바른해석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길
이번 45차 전도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이전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길을 가는 은혜를 받았다. 나는 1974년에 거듭나는 은혜를 받고 23년의 종교인의 생활을 청산하고 나와같은 종교인들 곧 교회를 다니지만 복음도 들어본 적이 없고 구원도 받지 못한 교회안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구원하는 복음전도 사역을 50년을 넘게 했다. 직장과 교회안에서만 말씀을 전하다가 1981년 교통사고를 당하고 7년동안의 교회생활이 하나님앞에서 계산이 안되는 종교생활이었음을 깨닫고 노방전도 버스전도 전철전도를 시작했다. 1982년에 처음으로 전도여행을 시작하여 20명으로부터 시작된 전도여행은 한 때에는 2400명도 참여하는 여름행사로 자리를 잡기도 했다. 1990년부터 시작된 목사들을 상대로하는 전도훈련에도 전성기에는 500명씩도 참석했고 1994년부터 시작된 목회자 월요성경학교에도 500여명씩 참여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전국을 다니며 연합집회와 개교회집회를 수없이 많이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중에 어느 누구도 주님을 따르는 사람을 단 한사람도 만나보지 못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날마다 한 말씀 한 말씀 순종함으로 주님을 닮아 가는 것이요 주께 목숨까지도 드린 헌신된 사람을 말한다.
그동안 참으로 기이하고 이상했던 일은 여름전도여행이나 말씀집회나 세미나에 참석을 해서 실신을 할 정도로 울고 회개를 했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여전히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서 살고 있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놀랄만한 사실은 목사들중에 또 교인들중에 회개하고 전도하는 것을 싫어하고 훼방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허다히 많은 사실이었다. 어느 교단이 근거도 없는 거짓말을 가지고 나를 이단이라고 사이비라고 거짓증거하는 일도 그러했지만 내가 전도를 시작했던 교회 그 교회안에 전도학교를 세워서 나로 하여금 부목사들과 장로들 권사들을 가르치게 했던 목사와 사모가 극렬히 전도를 훼방하는 자리에 들어간 것이었다. 그래서 아무 연고없이 많은 핍박을 그들로부터 받았다. 그들이 전도여행을 가지 못하게 해마다 방해를 했는데도 주님은 이 일을 중단시키지 않고 계속하게 하셨으며 해마다 많은 역사들이 일어났다. 그리고 해마다 같은 기간에 교회안에 큰 사고가 일어나 사람이 죽고 다치는 일이 계속 되었다. 그들만 몰랐지 교인들은 그것이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심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그 두 사람은 지금 이 세상에 없다. 하나는 치매로 짐승같이 살다가 세상을 떠났고 하나는 심장마비로 급작히 요절했다. 그들은 성령을 받지도 못한 사람이요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다. 그들은 불을 받았다고 간증하기를 즐겨했는데 그것은 성경적으로 볼 때에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귀신이 들린 것이다. 그 목사는 부흥회강사라고 하여 가는데 마다 헌금을 강요하는 나쁜짓을 많이 했다. 그렇게 해서 모은 재산을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그가 남겨놓고간 교회는 지금 재정적인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교회들이 20세기에 들어 와서 양대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교회안에 복음이 없어졌다.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은 경건한 사람들만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아예 강단에서 복음을 들을 수 조차도 없는 교회가 되어 버린 것이다. 한국은 2차대전이 시작하기 전에 일제치하에서 신사참배를 강요받고 교회가 진리를 배반하고 신사참배는 죄가 아니라 애국심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하여 1930년대말 신사참배를 교단적으로 정당화하는 악을 범했다. 한경직 김활란등 몇몇 유명한 사람들은 일제에 충성하여 신사참배를 독려하느라 전국을 순회하며 많은 교회를 실족케 하는 악한 죄를 범했다. 1945년 장로교총회에서 신사참배를 한 사람들은 용서를 해주어도 독려한 사람들은 어떤 모양으로라도 치리를 하자는 의견이 헌의되었으나 프린스턴 신학줄신인 홍아무개라는 당시의 총회장이 회개는 각자 할 것이요 총회에서는 하지말자라고 하면서 그 이후로는 한국교회는 회개가 없는 교회가 되었고 혹 복음을 가진 목사라도 회개의 복음을 강단에서 당당하게 전파할 수 없는 교회가 되었다.
1952년 내가 태어날 때에 이미 한국교회는 교회안에서 복음을 들을수 없는 교회가 되어 있었다. 먹고 사는 일에 바쁜 교인들과 나쁜일이라도 해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장로가 되어 몇 안 남은 진실한 목사들에게 회개의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했다. 내가 초등학교때의 일이지만 교회에서 예배가 끝나면 목사에게 “죄인 죄인 하지 마시오. 우라가 죄인입니까?” 항의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우리 교회 장로들이 그렇게 목사님을 핍박하고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쫓아 내기를 여러번 했다. 그 첫 번째 목사님은 너무나 믿음이 소문이 날정도로 귀한 분이었는데 그일로 인하여 그분의 자녀들은 집에서 조용히 주를 섬겨 믿겠다면서 교회도 안나가는 사람들이 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 기억으로는 교회는 부흥회때만 회개를 했다. 일년에 한두번 있는 부흥회는 교인들이 묵은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되어 있었다. 복음을 잃어버린 그들은 자신의 존재가 죄인인 것을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구원을 받아야 함에도 율법주의에 빠져서 행위만을 형식적으로 회개하는 화석처럼 굳어진 종교인들이 되어 갔다. 청소년기를 교회에서 살다시피한 나도 어느 누구로부터도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 말을 단 한마디도 들어 본 적이 없었다. 나의 어머니는 집사이었지만 교회에서 복음을 듣지 못하고 1968년엔가 근교에 있는 기도원에 가셔서 복음을 듣고 거듭나는 은혜를 받으셨다. 어머니는 나에게 당신의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을 말해 주셨는데 그 때의 어머니의 얼굴 표정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나는 1972년에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돌아가시고 다니던 학교를 중퇴하고 어린동생들 둘을 뒤에 두고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나도 어머니께로부터 전염된 폐결핵을 앓고 있었는데 어떻게 군에 입대를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일이 일어났지만 하나님은 나를 군대라는 풀무불속에 집어 넣고 거기서 나의 자존감을 한없이 바닥나게 하신 후에 나를 만나주셨다. 교회라는 것이 나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교회를 끝내려고 하나님이 없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다가 교회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내가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깨닫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지붕위에 참새같이 외롭고 불쌍한 나를 그렇게 찾아 오셨다. 전역을 하고 일년육개월은 나에게 바울의 아라비아시간이었다.
여덟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그 때까지 15년동안을 아버지가 없는 그리움을 가지고 살던 나에게 연약하여 오래 살수 없었던 아버지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는 은혜를 받은 것이다. 나는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아버지이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전무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알고 싶었다. 조금전까지는 하나님이 없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하루 종일 성경을 읽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알고싶은 열망으로 하루 열몇시간씩 성경을 보고 살았다. 네시간 자고 나머지는 기도했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눈물을 시냇물처럼 흘리면서 성경을 보았다. 하나님을 아는 거룩함이 조금 생겼을 때에 구원받은지 육개월만에 하나님은 나의 병을 고쳐주셨다. 구하지도 않고 기도도 안했는데 얘배 때에 찬송부를 때 병이 나은 것이다. 그 때에 나는 처음으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실감할수 있었다. 그리고 일년을 더 그렇게 말씀으로 살았다. 그렇게 조금더 거룩해지고 하나님아버지가 친구같은 친밀한 생활을 살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나에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주셨다. KBS 공채3기 신입사원으로 시험을 봐서 당당히 입사했다. 1976년 3월 2일에 직장안에 모임을 만들어서 성경공부를 했다. 남자 다섯명으로 시작한 모임이지만 5년만에 300명이 넘는 직원들이 구원을 받았다. 그 모임은 행위를 회개하는 모임이 아니라 자기가 죄인임을 아파하고 회개함으로 구원받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었다. 교회를 다니는 직원들도 모였지만 교회를 아니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모였으며 불교신자들도 많이 구원을 받았다.
그와 동일한 시기에 세상교회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고 해서 첫날 참석을 했더니 강사가 강단에서 쌍욕을 하는 것을 듣고 그길로 교회를 빠져 나왔다. 그 목사는 나중에 나를 만나서 회개를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쌍욕을 하는 목사가 있었다. 그는 이성봉목사 집회에서 불을 받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가 운영하는 기도원에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일들이 일어났으며 거기서 불을 받는다고 하여 귀신들린 교인들이 부지기수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또 귀신을 쫓아 낸다는 어느 목사에 의해 많은 목사들이 불을 받고 귀신들리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복음을 들은 적이 없이 성령을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실 리가 없고 귀신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귀신을 받은 그들이 각교회 부흥회를 다니면서 불받아라 외치고 안수를 하여 몰수히 사람들에게 귀신이 들어가게 한 것이다. 내가 다니던 교회 목사는 복음도 없고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아버지가 담임목사로 있는 교회에서 부목사를 하면서 교인들하고 고스톱을 치고 배구하고 그랬다고 한다. 그러다가 여의도 어느목사 부흥회에 갔다가 불을 받아서 목회를 했는데 강단에서는 예수라는 말조차도 듣기 힘들었던 사람이다. 청년들이 성령대망회라는 프랑카드를 걸어 놓고 기도회를 하곤 했으니 복음이 없는 그들에게 무엇이 들어갔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농담을 하지 않는다.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복음을 전했을 때에 그 복음을 들은 유대인들은 회개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그들은 형제들아 우리가 지은 죄를 어찌할꼬라고 말하지 않았다. 우리가 예수를 죽인 죄를 어찌할꼬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우리가 어찌할고 하면서 자신들이 죄인됨을 탄식했다. 주님은 죄를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 주님은 죄만 씻기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야 성령을 받는다.
그 때만해도 이와같이 죄인이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복음이 교회안에 말라 붙은지 반세기가 훌쩍 넘은 때이었다. 그러다 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하신대로(계 18장 2절) 교회안에 귀신들이 가득한 그야말로 교회가 귀신의 소굴이 된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방언을 달라고 성령을 달라고 부르짖었지만 그들 속에 복음이 없었기 때문에 귀신이 들어 간 것이다. 유다의 말씀대로(유 1:4) 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탐욕거리로 바꾸어 자기들이 달라고 하고 받고 싶다고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줄로 착각을 한 교만한 자들이며 그들은 구원도 받지 못하고 성령도 받지 못한채 교회에 슬그머니 들어 온 가짜들이다. 그렇게 귀신을 받은 사람들은 가정에서도 자녀들이 귀신들리게하는 매개체로 사용되면서 온 가정이 귀신의 가정이 되고 온 나라가 귀신이 가득한 현실이 된 것이다. 이전에는 정신병원은 청량리에 하나밖에 없었던 우리 나라가 소위 불받는 기도원의 일들이 시작되었던 1970년대 말부터 귀신들린 사람들이 폭증하면서 이제는 골짜기마다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면 정신병원이 되는 현실이 되었다. 그로 인하여 그 때부터는 의대생들의 우선지원전문의과목이 정신과가 되었던 것이다.
이제는 귀신들린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귀신들린채 가정생활을 하고 직장생활을 해도 별 장애가 없을 정도로 악마적인 영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사회가 된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교회도 웬만한 대형교회는 귀신들린 목사들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인 것은 귀신들린 교인들이 많기 때문인 이유가 되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내가 성경을 가르치고 같이 전도를 시작했던 청년아이들도 대부분이 다 귀신들린 아이들이었다. 그중에 청년회장을 하던 이이는 귀신이 들려서 목사와 나 사이를 이간질도 했는데 그 목사에게 잘보여서 나중에는 교단책임자가 되는 일도 있었다.
성령을 받지 못해도 전도라고 해서 상대방의 지적동의를 이끌어 내어 영접기도를 하는 것은 굳이 성령이 아니라도 귀신도 할수 있었던 것이다. 그 청년아이들 가운데 이복음을 전파하는데에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이 오래전에 귀신들리고 한 십년전즈음에 목사가 되었지만 얼마전에 귀신으로부터 해방된 김헌용 목사이다.
그러므로 전국적인 규모로 진행이 된 전도여행에도 참석자들이 거의 대부분이 귀신들린 사람들이었으며 그들은 말씀과 간증을 듣고 회개를 했지만 자기들이 그렇게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율법적이요 행위적인 회개를 한 것이다. 목회자 세미나나 제직세미나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심지어는 어느 장로의 간증을 들으니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도 그 복음을 듣고 불이 임하여 귀신이 들리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목사들은 전도훈련을 받고 교인들과 함께 전도하여 어떻게 하면 교회를 일으켜 볼까라는 정욕적인 모습들밖에는 없었으며 회개를 하러 온 목사들도 일제히 율법적인 아픔을 가지고 행위를 회개했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 길이 그들에게는 막혀 있었다. 그들은 이미 부흥회에서 기도원에서 귀신이 들려온 사람들이었다.
그러면서 전도를 할수 없어서 부끄러워서 협회를 떠나갔던 사람들은 그래도 양심적인 사람들이었다. 귀신들린 사람들중에는 목사나 평신도나 전도를 하는 것으로 그안에 있는 귀신이 정체를 감추려고 하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그들은 자기들이 전도현장을 지킨다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음이 있는 것처럼 외식을 했지만 그들은 속에 귀신이 있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한말씀도 순종할수 없었던 사람들이며 그래서 너저분한 인격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성경공부에도 열성이어서 그것도 귀신을 가리우는 수단으로 이용을 했다. 나와함께 일했던 간사들도 하나도 예외 없이 귀신이 들린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어떤 교단에서 거짓말로 나를 핍박하고 주의 일을 훼방할 때에 목사가 되어 먹ㄹ고 살겠다고 다 떠나갔으며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간사는 귀신이 하도 심하게 들려 있어서 그의 속에 있는 귀신이 한 달에 몇 번씩 실수인척 주의 일을 훼방을 놓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히브리서를 공부하면서 속죄의 비밀이 빛가운데 드러나자 그들은 내가 지은 옛죄를 공격하면서 썰물처럼 빠져 나갔다. 그들은 성령받은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휜눈보다 더희게 씻어 주시고 지은 죄를 아니 지은 것처럼 없이하여 주시는 보혈의 능력을 알 수 없는 자들이었다.
심지어 최근에는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경상도 삼천포 어느 목사가 자신도 귀신이 들리고 사모도 자녀도 귀신이 들렸는데 귀신들린 교인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흉내를 내다가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서 도망가는 일도 일어났다. 그 교회에서도 해마다 집회를 했는데 귀신들을 상대로 집회를 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
그러는 와중에 주님은 아산에서 귀신들린 집사들의 가정을 주일마다 인천으로 보내어 귀신을 쫓아내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는 은혜를 주셨다. 그리고 어떤 장로는 대구에서 주일마다 올라와서 예배를 드리다가 그도 역시 귀신이 들린 것이 드러나 고침을 받았다. 그리고 당진에서 용인에서 매주일 올라오던 사람들 속에도 귀신이 드러나고 쫓겨나는 일이 있으면서 우리 모두는 이것이 주님이 하시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드러난 사실은 나와 내 딸만 빼놓고는 다 귀신이 들려 있었으며 지나간 2년여동안 한사람씩 한사람씩 귀신을 쫓아 내는 일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칠월 마지막주일에는 나의 아내속에 있던 귀신이 떠나갔다. 지나간 오십년동안 그렇게 영적으로 부딪히면서 살아 오면서 의아해하던 모든 의문들이 다 풀리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내가 되었는지 모르며 가정이 주님이 평강으로 다스려 주심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가정이 되었다. 지나간 오십년동안 우리 가정에는 날마다 영적인 전쟁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영적인 전쟁은 아내속에 귀신이 쫓겨남으로 승리로 끝난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화성에 있는 옥토중앙교회에서 전도여행이 시작되었다. 주님은 나의 영혼을 강건하게 준비를 시키셨으며 시작전부터 웬지 이번 전도여행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것처럼 여겨졌다. 담임목사님인 김영길 목사님은 최근에 귀신들린 것이 드러나서 고침을 받았다. 사모님은 몇 번씩이나 기도를 받았지만 귀신이 나가지 않았던 차에 이번에 귀신이 나갔다. 답사를 간 팀에게 김영길 목사님이 “다 귀신들이야” “쫓아내야돼”라고 말했다고 한다. 내게는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반응이 전혀 없는 교인들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다는 말을 했다.
이번 전도여행은 밖으로 전도를 나가지 않았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귀신들렸는데 그들이 전도띠를 띠고 전도지를 들고 전도를 나간들 무엇을 하겠는가? 전도지도 준비하지 않았다. 그리고 보통 3박 4일동안 진행되던 여름전도여행이 이번에는 2박3일로 끝났다. 월요일 오전에 시작해서 수요일 저녁에 끝났다. 옥토중앙교회교인들은 자신들이 귀신들린 것을 알고 몇 번 기도를 했어도 귀신이 나가지 않은 줄을 알고 있었다. 목사님이 귀신이 들린 채로 귀신을 쫓아 냈기 때문이었다.
월요일 오후 첫번째 말씀시간부터 하나님은 그의 말씀으로 영혼들을 도륙하기 시작했다. 회개의 천국복음이 전해지면서 회개는 행위를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는 말씀을 전하면서 존재적인 죄인이 존재적인 회개를 할 것을 촉구했다. 교인들은 구로하고 신음했으며 귀신나간 초등학교 아이의 간증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오열을 했다. 전범철 장로가 귀신들려서 유투브를 끊지 못하고 음란물과 영상에 빠져서 가정이 병들고 자녀들이 흩어지는 59년의 아픔을 말하며 가짜교회에서 가짜목사에게 속아서 가짜 믿음으로 살았던 아픔을 간증할 때도 모든 사람들이 같이 아파하며 울고 기도했다. 아마도 모든 교인들이 성경은 못봐도 유투브가 그들의 생활처럼 보일정도이었다. 둘째날 낮에는 말씀을 전하는 중에 옥토중앙교회의 어느 집사의 이름을 부르면서 “주님을 따라가고 있어?”라고 질문을 했더니 본인도 충격을 받았지만 뒤에 있던 어느 목사님이 그 말을 들을 때에 회개가 되면서 마음이 울컥했다는 말을 했다. 둘째날 저녁부터 귀신이 몰수히 쫓겨나가는 일들이 일어났다. 교인들의 자녀들도 와서 자신이 귀신들렸음을 고백하고 고침을 받았으며 어느 부부집사도 고침을 받았는데 그의 아들이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와서 귀신이 쫓겨나는 은혜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셋째날에도 자발적으로 앞으로 나온 교인들에게서 귀신이 나갔다. 그래서 전교인이 귀신이 나가고 다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났다. 어느 집사님의 딸은 30살인데 직장생활하고 가정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유투브를 보는 것이 자기는 쉬는 시간이었는데 그것이 자기 속에 있는 귀신이 속이는 것을 몰랐다며 울면서 간증하기도 했다. 그는 어린아이 때부터 전도여행에 참석했었는데 은혜를 받고 와서 그것이 지속되지 않는 것이 이상했으며 교회에서만 믿음으로 살고 밖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사는 것이 다 귀신의 역사이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렇게 이번 여름전도여행은 지나간 44년동안을 전도여행을 하는 중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로 주님이 인도하심의 은혜를 맛보게 된 것이다. 앞으로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따라갈 때에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도구로만 쓰임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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