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바른해석
                    글 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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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21:05:25)
                
                
                
                            어느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도무지 변화되지 않는 목사들중의 한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분의 입에서 그분이 아파트동대표를 한다는 말이 툭 튀어 나왔습니다.
말씀중에 주님에게 헌신된 목사가 동대표를 하는 것은 잘못된 거라고 책망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이 내가 없을 때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질을 부렸다고 합니다.
"내가 동대표하는게 장로님과 무슨 상관이여?'
그분이 뭔가를 잘못 알아 들은 것이 분명합니다.
나는 나와 상관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분의 말대로 그분이 동대표를 하는 것은 나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내가 그를 책망한 것은 그것은 그분과 하나님과 상관이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들을 귀가 없어서 큰 일입니다.   
                    (*.236.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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