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바른해석
년전에 어느 목사가 나를 찾아 왔다. 그는 자신이 귀신이 들렸으니 주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 내달라고 간곡히 내게 부탁을 했다. 그는 오랫동안 자신의 믿음에 의문을 가지고 있던 중에 그 날 아침에 시편 1편의 말씀을 읽는데 자신의 생활이 믿음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깨닫고 자신이 귀신이 들리지 않았으면 그렇게 살수 없었을 것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나를 찾아 온 것이었다. 자신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한 적도 없고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는 생활도 살지 않았으며 그가운데 기록된 말씀대로 지켜 살지도 않았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그는 시편기자와 같이 그 하는 일이 다 형통한 삶도 살지못하고 힘들고 어려운 인생을 살았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오래전에 내가 그에게 말하여준대로 그가 불을 받았다고 간증하는 것은 귀신들린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리고 주의 이름으로 명했을 때에 그에게 붙었던 귀신이 즉시 떠나가고 그가 구원을 받았다.
그는 젊었을 때에 이천석의 한얼산기도원에가서 집회중에 성령의 체험을 사모하다가 불을 받고 온 몸이 뜨거워져서 옷을 다 훌러덩 벗어버리고 눈밭에 가서 딩굴었다고 했다. 그는 복음도 없는 그곳에서 예수를 왜 믿어야하는 지 그 이유도 듣지 못하고 그런 체험을 한 것이다. 그는 내 앞에서는 그런 말을 하지 못하고 나없는 자리에서 오랫동안 목사들에게나 일가친척들에게 자랑스럽게 그런 체험을 한 간증을 하면서 믿음이 좋은 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었으나 생활은 변화된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의 불받았다는 간증이 무색해지는 인격과 생활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일가친척들중에서는 그를 싫어하고 멀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 일은 당연한 것이 마귀가 주는 거짓 기적은 사람을 구원하지도 못하고 아무런 변화도 주지 못하고 유익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귀는 그것으로 사람을 놀라게 하는 일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람들은 그런 일을 보도 듣고 놀라기는 하지만 그후에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고 오히려 그가 고백한 하나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마귀가 원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런 체험만을 말하는 사람들은 마귀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며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구원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고 일반인들의 한탕주의와 같이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살후 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님은 귀신의 증거도 사람의 증거도 절대로 받지 아니하시고 물리치신 이유가 그것은 마귀의 궤휼이요 속임수이기 때문이다. 회당에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주님을 하나님의 거룩한자라고 말했을 때에 주님이 그를 꾸짖으신 이유가 그것이다.(막 1:23-27; 눅 4:33-37) 바울이 빌립보강변에서 만난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이 “이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증거했을 때에 여러날을 심히 괴로워하다가 그 귀신을 명하여 쫓아 냈던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다.
사마리아 시몬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만 했던 마귀의 종이었다.
(행 8: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행 8: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행 8: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희가 청종하더니
(행 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행 8: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시몬은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니라 믿는척을 했으며 구원도 받지 못하고 구원받은 척을 했던 사람이다. 그는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보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니라 그 나타나는 표적과 능력에 놀라기만 했던 사람이었다.
거기에 더하여 그는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안수하여 성령이 임할 때에 돈을 드려 그 권능을 사려고 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오늘날 돈을 주고 받는 은사주의자들의 시조가 되는 사람으로서 베드로에게 이와같은 저주의 말을 들었다.
(행 8: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행 8: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하나님앞에서 마음이 바르지 못하다는 것은 구원받은 의인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복음을 믿지도 않아서 교회에 들어 와서는 안되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이것은 오늘날 그의 후예들인 은사주의자들을 가리켜 한 말이다. 그들은 복음도 모르고 목사가 된 사람들이며 구원받지도 못해서 그리스도의 교회안에는 그들의 자리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단지 악한 죄인들일 뿐이다.
(행 8: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악함을 회개하라는 말은 죄인임을 회개하라는 말이다, 마음에 품은 것은 하나님의 은사를 돈을 드려 살줄 알았던 더러운 욕심을 말하는 것이다. 모든 죄는 욕심으로부터 나오고 욕심으로부터 나온 죄는 그사람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행 8: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악독은 “콜레 파크리아”인데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쓰디쓴 독이 가득하다는 말이다.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라는 말은 불의로 조정을 받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그는 베드로의 이 말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다. 그는 단지 베드로가 말한 저주가 임하지 않게 기도해달라고만 구했다.
(행 8:24)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라
그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회개할 마음은 없고 임박한 진노만을 피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구원받지 못하고 버림을 받았다. 그이후로 베드로와 요한은 그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게 때문이다.
(행 8: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거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촌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한국교회는 아주 오래전 일제 강제점령기 때부터 사마리아 시몬과 같이 불의하고 악독이 가득한 사람들이 교인들에게 “불 받아라”고 외치는 일이 있어 왔다. 또 사람들에게 “불”이라고 말을 해서 사람을 넘어뜨리는 일을 하면서 그것이 성령을 받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그들은 지금도 강단에서 교인들을 향하여 “불”, “불”, “불”을 연발하여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이상하고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사람들을 미혹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베드로의 말과 같이 이도에 관계도 없고 분깃될 것도 없는 구원도 받지 못하고 교회에 헌금을 자기 것으로 착복하여 욕심을 채우는 더러운 정욕에 붙잡힌 자들이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악한 것은 그들에게 불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귀신이 들어 갔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주님이 이천년전에 요한을 통해 예언하신 것과 같이 오늘날의 교회가 귀신의 소굴이 된 것이다.(계 18:2) 귀신들린 목사들이 많고 교인들이 많은 이유는 그들이 무식하여서 기도원에 올라가서 부흥회때에 안수기도를 받음으로 귀신이 들어가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일찌기는 1900년대초부터 복음이 없는 율법주의와 은사주의가 한국교회에 창궐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경험한 1950년대 이후로 한국교회는 복음이 교회안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그후로 강단에서 경건한자들이 끊어지고 신실한자들이 없어지는 일들이 일어났다. 그리고 강단에서조차도 거짓을 말하고 아첨하는 입술로 교인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을 하고 두 마음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대종을 이루는 일들이 일어났다.
(시 12: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시 12:2) 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시 12: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시 12:4)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그리고 복음을 듣지 못하는 이들이 성령을 사모하다가 안수기도를 받고 기도원에서 부흥회에서 귀신이 들어가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1980년대에 한국교회의 화두는 “성령체험”이었다. 그리고 방언받기를 사모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아야 한다고 교회안에서 기도원에서 사람들이 서로 말하기를 시작했다. 그것은 한국교회를 멸망시키려는 마귀의 전략이요 잘못된 세팅이었다. 나는 그 당시에도 의아한 생각이 들었던 것은 성령을 받아서 성령으로 살아야지 성령을 체험해서 무얼하는가라는 생각에 괴로워하기도 했다. 처녀총각들이 결혼을 해야지 서로 남자체험을 하고 여자체험을 하고 돌아다니면 이땅에 얼마나 더러워지겠는가? 소위 예수도 모르고 복음도 없이 진리를 무시한 채 성령을 체험하기를 사모했던 이들의 분깃은 귀신에 들리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었다.
그리고 어떤 귀신들려서 귀신을 심어주는 일을 앞장섰던 목사는 자기 제자들이 다 큰교회를 하고 있다는 망발을 한 적이 있는데 그의 말과 같이 귀신들린 목사가 교회를 하면 많은 교인들이 몰려 들어 대형교회를 이루었다. 소위 그들은 다 불을 받았다고 하는 목사들이었다.
귀신들린 목사는 두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입담이 좋아서 말을 잘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공감이 가는 설교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목사들 사이에서는 공감이 가는 설교를 해야한다는 말들이 한참동안 돌기도 했다. 귀신들린 목사들이 목회를 하는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던 이유는 귀신들린 교인들이 많았기 때문이며 귀신이 들리지 않은 교인들도 어차피 목사의 생활을 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설교라도 잘하는 목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입담이 좋은 것은 무당과 같이 신들려서 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공감이 가는 설교를 해야 한다는 말은 마귀의 함정에 빠진 무식한 일들로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을 받아서 영감이 있는 설교를 해야 한다. 공감은 사람들끼리 같은 감정을 가지는 것이며 영감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 공감은 귀신이 줄 수 있는 것이지만 영감은 성령이 아니면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와같은 결과로 오늘날 교회안에 집집마다 귀신들이 창궐하고 강단마다 귀신들린 목사들이 설교를 하고 목회를 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설교는 하지만 성령을 받지 못해서 그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성경공부를 하지만 그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전도를 강조하는 것은 바리새인들과 같이 교인하나 얻기 위하여 바다로 육지로 다니지만 만나면 자기보다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도 없고 복음도 전할줄도 모르는 사람들이며 신학을 해서 목사가 되어 교회를 먹고 사는 생태계로 만들은 장본인들이며 교인들은 그들의 먹잇감에 불과한 사람들이다.
어느 집사가 이전에 있던 교회를 떠난 이유는 자기 목사와의 대화 때문이었다. 그는 담임목사가 아무래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같아서 어느날 시간을 내어 목사에게 질문을 했다.
“목사님 어떻게 구원을 받으셨나요?”
“사모가 교회를 다녀서 따라서 나갔어요.”
“.......”
“그리고 사모가 신학을 하라고 해서 신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되셨나요”
“네”
문제는 이와같은 케이스가 비단 이 한사람만의 일이 아니라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어느새 그들에게는 목사가 돈을 벌어서 먹고 살고 자식을 기르는 직업이라는 사상이 지배적이며 교회나 목회 그리고 설교도 전도나 심방과 성경공부도 그들이 먹고 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며 교인들은 좋은 먹잇감이라는 생각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들로 가득찬 생태계로 변질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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