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바른해석
글 수 113
조회 수 : 43
2026.06.05 (04:25:07)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장은 주님의 교회론이다.
생각같아서는 18장 전체를 강해하고 싶지만 깨닫는 마음이 적어 이구절만 말하고자 한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다는 말은 "대한 예수교 장로회"도 아니고 "기독교 감리회도 아니다. 참고로 기독교는 그리스도교라는 한문표현이다.
주님의 이름으로는 주님의 소유를 말하는 것이다.
(롬 1: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고전 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으로 두세사람이 모인다는 말은 주님의 소유인 나와 주님의 것인 너가 모이는 곳을 말한다.
주님의 것인 세사람이 모이면 그것은 주님의 것인 우리가 되는 것이다.
주님의 것은 물론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뜻이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또 주님의 이름은 임마누엘인데 그서은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말이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는 우리를 구원하여 생명을 주셔서 우리의 생명이 주님의 것인 사람이라면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기 때문에 생활이 전체적으로 헌신된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주님이 주신 생명이 없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교회가 아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 생활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라고 하며 그곳에서 사는 생활이 교회생활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사생활이 하나님과 함께 공유되지 않는 거짓된 종교인일 뿐이다.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주님이 없는 나와 주님없는 너가 모여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고 육신으로 사는 사람이야기만을 한다.
거기는 목사도 강단에서 사람이사는 생활만을 이야기하면서 세상말을 하고 그것을 설교라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곳은 주님이 없는 우리들의 모임이며 구원도 받지 못해서 지옥으로 가는지도 모르고 환각과 속임수에 빠져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모여서는 목사인것처럼 교인인것처럼 행세를 하지만 사생활로 돌아가서는 텔리비젼앞에 앉아서 드라마와 쇼와 세상노래를 즐기면서 살고 있다. 그리고 모여서는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지만 돌아가서는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면서 살고 있다.
어저께인가 어느교회 권사가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저건 짐승이야"
"주님 왜 그렇지요?"
"저건 사람처럼 생기고 교회도 다니지만 하루종일 먹거리만 찾아 다니고 육신으로 어떻게 살까 궁리만 하기 때문이지"
정말 그 사람은 교회만 다니는 권사이지 그렇게 사는 사람이다. 오늘날 그런 사람들이 교회안에 얼마나 많이 있는가? 그들은 절대로 주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수 없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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