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귀신이 들려서 귀신과 함께 사는 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대로 사는 것이 좋고 편한 사람은 굳이 귀신을 쫓아낼 필요가 없음.


종교귀신으로 자기가 아닌 다른 거짓된 모습으로 교회안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던 사람들

그로 인하여 영광을 받은 것은 그리스도의 교회의 영광을 귀신이 도적질하게 만든 사람이다. 

그와 같이 종교귀신으로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았던 모든 것들을 다 반납을 해야 불쌍히 여김을 받게 된다.

특별히 귀신이 들려서도 목사가 되고 목회를 했던 사람들은 그것이 성령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귀신으로 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것을 부끄러워 하고 귀신에게 사로 잡혀서 자신이 그와 같은 짓을 한 것이 진절머리가 나도록 싫어지고 

자기 안에 있는 귀신을 대적할 때에 불쌍히 여김을 받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아직도 귀신이 살기에 가장 좋은 처소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살면 된다. 

그리고 그의 안에 있는 귀신과 나중에 지옥으로 같이 들어가면 끝이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이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일이다. 


굳이 귀신을 쫓아낼 이유도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당신이 귀신이 들렸다고 말해줄 필요도 없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귀신을 쫓아 줄 이유도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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