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귀신이 나간 장로님은 오랫동안 음란죄와 유투브에 빠젹서 통제가 되지 않던 사람이었다. 


귀신들린 생활을 살아서 결국은 가정도 망가지고 아내도 집을 나갔다가 들어 오고 자녀도 집을 떠나고 남은 자녀는 술에 빠지고 게임에 빠지고 여자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게 되는 가정이 되었다. 

그래도 그는 귀신이 들렸으면서 좋은 직장을 다니고 헌금을 많이 하니 교회에서 모든 존경과 영광을 한 몸에 받았다. 

그 교회 목사의 동료들도 그장로 때문에 그목사를 부러워할정도이었다.  


지난해에 귀신이 나간줄 알았는데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귀신이 우정 나가는척을 했다. 


그상태에서도 핍절하게 주님께로 가고자 했을 때에 아내가 집으로 돌아 오고 어머니가 귀신이 쫓겨나고 구원을 받는 일이 일어났다. 

어머니되시는 권사님은 귀신이 나가고 잃었던 청력이 회복되기 시작해서 엊그제는 말씀하시기를 완전히 회복이 되었다고 하셨다. 

86세이신 그권사님은 혼자된지 오년이 되어 인생에 낙이 없어서 유투브로 고스톱 오락에 빠져서 살던 분이 그모든 것이 다 싫어지고 하루종일 말씀만 듣고 사는  사람이 되었다. 


지난 월요일인 7월 20일에 그장로님이 귀신이 나가지 않은 것이 확인되고 본인은 너무나 괴로원 한주간을 보냈다고 한다.


매일같이 귀신이 역사하면 유투브와 음란한 영상을 보고싶은 마음을 한번도 이기지 못하고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 온 장로님이 괴로움가운데 지내는데 지난 금요일에도 교회에 기도회를 갔다가 집에 와서 자리에 누웠을 때에 어김없이 귀신이 음란물을 보고자하는 충동을 주었는데 그동안의 삶이 하도 기가막혀 고통하던 중이라 그귀신에게 욕을 하면서 대적을 했다고 한다. 


일평생 처음으로 자기 속에 있는 귀신과 자기를 분리하는 일이 시작된 것이다. 

그 귀신과 살았던 생활이 끔찍하고 더이상 그 귀신과는 살수 없다는 절박감에 욕까지도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날 이상하게도 평생처음으로 수십년만에 유투브를 보지 않고 밤을 지냈다고 한다. 


그리고 토요일 기도회를 참석하고 주일아침 예배때에 귀신들린 사람들 기도해주겠다는 말을 들으면서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안나갈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그것도 교만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나가 기도를 받고 귀신이 쫓겨나가는 일이 일어났다.

 

이와같이 귀신의 정체를 인식하고 오랫동안 귀신과 혼연일체가 되었던 자기를 미워하고 귀신을 거부하는 의지적인 노력도 귀신을 쫓아 내는데에 도움이 된다.  

(*.236.141.213)